편의점 & 식료품 [편의점/CU] 돼지고기 김.찌.밥, 물가 오른 요즘 가성비 점심 해결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 점심 끼니를 해결할 때마다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때문에 요즘 가성비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cu 상품이 있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편의점 CU 돼지고기 김.찌.밥 점심 끼니를 해결하려고 편의점으로 방문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했어요. 대부분 먹어본 제품들이었으니 새로운 다른 것을 먹고 싶었죠. 그러다가 코너에 자극적인 색감으로 전시되어 있었어요. 가격은 4,800원 무게는 379g(430Kcal)입니다. 조리하는 방법 김치찌개 소스와 즉석밥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2분 30초 동안 돌린 후 트레이에 즉석밥과 김. 찌. 밥 소스를 부으시면 됩니다. 소스까지 넣었다면 동봉되어 있는 고소한 김과 깨 가루를 넣어 드시면 됩니다. cu 편의점 점심 돼지고기 김. 찌. 밥 맛과 더 저렴하게 구매하.. 2022. 9. 22. [통조림 햄] 이마트 금돼지 식당 통조림 햄(스팸) 후기 멸콩의 정용진 부회장 브랜드의 콜라보 금돼지 식당 햄 cj의 ssg, 이마트에 납품되는 금돼지 식당 식당 햄입니다. 금돼지 식당은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YBD(얼룩 돼지) 돼지를 취급하는 식당으로 맛집으로도 유명한 식당입니다. 그 식당의 브랜드 명을 사용한 통조림 햄이죠. 금돼지 식당 통조림 햄 물론 통조림 햄에 사용된 돼지고기가 YBD가 사용되었는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하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금돼지 식당은 YBD 품종을 사용해 맛집이라고 알려져 있으니 CJ에서도 이걸 마케팅 포인트로 잡았다면 저면에 YBD사용이란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워 홍보하겠지만 그런 것이 없는 점을 보아하니 일반 돼지 잡육을 사용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스팸을 만드는 CJ의 통조림 햄 짬밥과 금돼지 식당의 브랜드 짬밥의 컬래버레.. 2022. 9. 14. [편의점/CU] 맥주 - 크래프트브로스 라이프 후기 편의점 맥주를 고르는 중 호기심에 구매를 해봤습니다. 이 맥주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어 그동안 구매를 꺼리기도 했습니다. 그냥 보통의 컬래버레이션을 한 맥주 중 하나인 줄 알고 구매를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보통 컬래버레이션을 한 맥주는 맛이 없고 향만 요란해 방향제를 마시는 느낌이 들어 잘 마시지 않았습니다. 가격 맥주 4캔 11,000원 한국인에,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맥주 집으로 가지고와 잔에 맥주를 따라 봤습니다. 라거의 노란 황금빛인데 맑지는 않았습니다. 밀맥주 베이스라 그런지 향긋한 향이 좋았습니다. 특히 향에서 좋았던 점은 가향이 아닌 자연스러운 향이란 점이었습니다. 향긋하지만 깨끗하고 깔끔하다. 편의점 맥주 - 크래프트 브로스 라이프 맥주 지금은 다양한 맥주가 보편화되었기 때문에 .. 2022. 9. 13. [편의점/CU] 점심에 뭐 먹지? 만한대찬 마라 우육면 - 대만 컵라면 후기 점심을 편의점에서 해결하려고 CU를 방문했어요. 컵라면 코너를 돌고 있는데 마라 컵라면이 들어온 게 보였어요. 학창시설부터 컵라면이란 컵라면을 섭렵했기에 한국 컵라면에 질릴 때쯤 새로운 라면이 들어와서 좋았어요. 대만 컵라면 마라 우육면, 만한 대찬 중국 라면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번체자로 적혀있어 대만 라면이라고 생각했어요. 가격은 현재 할인 행사 중이라 1개 4,000원이고 원가는 4,800원입니다. 컵라면 치고는 가격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높다면 이유가 있죠. 패키지는 누가 보더라도 중화권 출신의 라면이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고기는 뉴질랜드와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했다고 아래에 적혀 있어요. 마라 맛도 좋아하고 우육면도 좋아하니 손이 안 갈 수 없었습니다. 대만 컵라면 만한.. 2022. 9. 12. [편의점/cu] 바삭바삭 감튀 레드칠리맛 - 맥주 안주로 나쁘지 않다? cu에서 원래 이 과자를 구매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어요. 농심 포테토칩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2+1 행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포테토칩으로 3개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재고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농심 바삭바삭 감튀 레드 칠리맛 제품 외형은 포스틱에서 줄 그어 놓은 디자인이었어요. 포스트의 향을 맡을 수 있는 감튀 우선 감자튀김이 아닌 안에 공기 자국이 있어 전체적으로 바삭하면서 아삭한 식감을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포스틱을 먹다 보면 중간중간 갑자기 시원한 느낌이 드는 스틱이 한두 개씩 있는데 제품 전체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시즈닝 향인지 모르겠지만 약간 신맛과 향이 났고 쓴 냄새와 향이 나서 뭔가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특히 미약하게 첫맛에 나는 쓴맛이 제겐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았.. 2022. 9. 11. [CU/편의점] 연세우유 우유생크림빵 구매 후기 - 비싸지만 퀄리티가 있다. 연세우유는 유명한 우유회사(?)죠 많이 알려진 연세대학교 마크를 달고 있는 우유입니다. 그런 우유를 활용한 빵 시리즈가 편의점에 들어와 있어 구매했습니다. 연세우유, 우유 생크림빵 보통 편의점 생크림 빵이라고 한다면 고비사막 보다 더 건조할 것 같은 퍽퍽한 빵에 사막에 있을 법한 오아시스만큼 생크림을 넣어주는데 연세 우유 우유 생크림빵은 빵도 촉촉하고 바이칼 호수만큼 생크림이 빵빵하게 들어간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칼로리는 총 402킬로 칼로리로 크림은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지만 칼로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 배를 푸근하게 만들어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맛있게 먹으면??? 연세우유 우유 생크림빵을 먹어 본 내 개인적인 생각 판매처 가격 재구매 의사 cu 2,700원 有 편의점 빵이라 생각하고 2,700원.. 2022. 9. 10. [편의점/CU] 롯데 칠성 사이다 플러스, 음료가 혈당 상승을 막는 음료를 내다. 야간 드라이브를 하다가 갈증이나 편의점에 들렀어요. 처음에는 이온음료를 마실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냉장고에 칠성사이다 1+1 행사를 하고 있어 구매했어요. 구매를 하고 보니 평소 마시던 롯데 칠성 사이다가 아닌 것을 알아차렸어요. 롯데 칠성 사이다 플러스 가격은 1개당 2,500원 1+1 행사이니 개당 1,250에 구매한 것이고 네이버 페이로 결제를 해 10% cu 포인트 자동적립, 네이버 멤버십 포인트 4배 뽑기 x2로 거진 1,000원대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었어요. 플러스라고 해 탄산이 강화된 제품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 건강을 테마로 한 마케팅 제품이었어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첨가한 롯데 칠성 사이다. 일반 사이다와 들어가는 식품첨가제와 크게 다른 것은 없지만 혈당을 올리는 액상과당이 아닌.. 2022. 9. 9. [CU/편의점] 점심식사용 - 수원식 우거지 감자탕 후기 가성비 출근 후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간단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메뉴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비용도 많이 안 들고 빨리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근처 cu에 들어온 도시락 메뉴를 보니 그저 그런 메뉴가 있어 국밥이나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방문했던 cu에는 수원식 우거지 감자탕과 설렁탕이 들어와 있었어요. cu 수원식 우거지 감자탕 후기 기본적으로 오른쪽 플라스틱 용기 그릇 안에 즉석밥과 국물 진액 팩이 있었고 숟가락도 같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액상 감자탕 소스를 넣고 용기에 표시된 선까지 물을 추가로 넣어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는 방식이었습니다. 국을 다 돌린 후 밥도 전자렌이지에 배웠어요. cu 수원식 우거지 감자탕 맛 시원 칼칼한 국물의 감자탕 향이 제대로 났었습니다. 고기는 가격에 맞게 들어.. 2022. 9. 8. [치킨]마니커 F&B 바사삭 순살 치킨 내돈 내산 후기 #푸디랜드 명절 가족이 가지고 온 바사삭 순살 치킨 엄밀히 말하면 내 돈 내산은 아니지만 가족 지출로 구매한 것이니 내 돈 내산 범주에 들어갈 수 있겠죠? 냉동고에서 삭히고 있는 치킨이었는데 치맥 하려고 뜯었습니다. 중량 중량은 400g입니다. 프랜차이즈 치킨이 평균적으로 600~700g이니 큰 치킨 한두 조각이 없는 중량이군요. 가격은 인터넷가로 1만 원이 조금 안 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네요. 치킨의 개수는 총 13개입니다. 저는 겉면에 올리브 오일을 발라 13분 돌려주었습니다. 짜잔~! 노르스름하게 잘 구워졌어요. 물론 기름에 튀긴 것보다는 못하겠지만 바삭했습니다. 맛 후기 급랭으로 해서 그런지 안에 수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겉바속촉이었어요. 냉동 치킨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부드러웠습니다. 게.. 2022. 7. 4. [CU/음료/후기] 광동 온 더 그린(ON THE GREEN) - 골퍼들을 위한 청량 각성 음료 내가 골퍼라서 구매한 것도 아니고 무더위에 갈증이나 차 종류를 보고 있던 중 냉장고에 1+1 할인행사를 해 자연스럽게 구매했다. 1병 가격은 3,000원 이제 그 질병도 풀리고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골프 수요를 예상하고 출시한 제품 같았다. 인지도를 쌓아야 하니 1+1 행사 마케팅 기간 같았다. 골퍼들을 위한 도핑? 음료랄까 스포츠와 관련된 음료라 이온음료라고 착각을 하기 쉬울 것 같았다. 실상은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카페인 함유된 음료다. 골프 치러 가서 이온음료라 착각하고 벌컥벌컥 마시면 화장실을 더 자주 가고, 무더운 더위에 탈수 증세를 유발할 수 있으니 시작하기 전 마셔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카페인으로 집중도를 높이고 싶을 땐 커피가 가장 최고지만...) 맛은 아니 향은 레몬향 기본.. 2022. 7. 3. What should I buy when I visit Korea? - OTTOGI JIN RAMEOYN(RAMEN)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google 3 times. if you use chrome google translation app, you can read it naturally. Jin Ramen - Ottogi. Ottogi is so well known that it is nicknamed "godttogi" in Korea. Jin Ramen was released in 1988 and is still one of the most loved ramen. There are spicy and non-spicy versions under the same product name. Nutrition information Total calorie content 500kca.. 2022.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