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경상도/울릉도]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후기 점심을 해결하려고 울릉도에서 유일한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를 방문했어요. 매 끼니를 해결하기엔 물가가 너무 높아 부담이 되었거든요. 울릉도 도동 롯데리아가 궁금하다면 울릉도 도동 롯데리아 - 간단히 식사를 해결 하고 싶을 때 울릉도는 관광도시라는 점과 섬이란 점 때문에 전반적인 물가가 높습니다. 여행객 입장에서 이해는 가지만 절댓값으로 보면 육지에 비해서 물가가 많이 비싸다는 사실에 대해 부정하기는 어렵 foodieland.tistory.com 롯데리아 모차렐라 인 더 버거 롯데리아는 나로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있는데 충분히 맛있고 인기가 있는 버거를 뜬금없이 단종시키는 것이에요. 하지만 가끔 센세이션 한 메뉴를 만들기에 미워할 수 없는 브랜드죠. 그 대표적인 메뉴가 바로 모차렐라 인 더버거라고 .. 2022. 9. 12. [경상도/울릉도] 롯데리아 도동점 한우 불고기 버거 후기 울릉도는 물가가 비싸 육지에서 가성비 식사라고 알려진 음식들이 기본 1만 원에서 1.2만 원선이라 장기 여행자에게 여행 경비를 급격하게 올리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해결방법 중 가격이 고정되는 프랜차이즈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롯데리아 한우 불고기 버거 울릉도에서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집은 롯데리아밖에 없습니다. 울릉도 도동점이 궁금하다면? 울릉도 도동 롯데리아 - 간단히 식사를 해결 하고 싶을 때 울릉도는 관광도시라는 점과 섬이란 점 때문에 전반적인 물가가 높습니다. 여행객 입장에서 이해는 가지만 절댓값으로 보면 육지에 비해서 물가가 많이 비싸다는 사실에 대해 부정하기는 어렵 foodieland.tistory.com 저는 이날 도동점에서 가장 비싼 메뉴인 한우 불고기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감자튀김.. 2022. 9. 4. 울릉도 도동 롯데리아 - 간단히 식사를 해결 하고 싶을 때 울릉도는 관광도시라는 점과 섬이란 점 때문에 전반적인 물가가 높습니다. 여행객 입장에서 이해는 가지만 절댓값으로 보면 육지에 비해서 물가가 많이 비싸다는 사실에 대해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지에서 한 끼 정도는 햄버거도 나쁘지 않잖아? - 롯데리아 울릉도 도동점 하지만 프렌차이즈는 가격이 고정되어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울릉도에는 다른 햄버거 프랜차이즈는 없지만 롯데리아는 입점해 있습니다. 롯데리아 울릉도 도동점 내부 입구는 양 길가에 있어 어느 골목길이라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메뉴 주문 시 주의점 1. 롯데리아 울릉도 도동점은 키오스크 주문이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메뉴를 처내다 보니 키오스크가 필수적으로 보였습니다. 주문대에서 주문을 받기는 하지만 햄버거 조립을 해야 해 .. 2022. 8. 20. [맘스터치] 신메뉴 쉬림프 싸이 플렉스 햄버거 후기 목욕 후 허기져서 급하게 고칼로리 음식이 필요했어요. 집안 대청소 후 제 몸도 대청소를 하기 위해 목욕탕을 갔습니다.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제 몸 세신 하는 것도 힘들더군요. 나오자마자 솔의 눈을 마시고 고칼로리 음식을 찾아 나섰습니다. 얼마 안 가 맘스터치가 보여 방문했어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최근에 출시한 쉬림프 싸이 플렉스 버거를 주문해봤습니다. 육고기와 해산물 튀김 조합이라면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잖아요. 싸이 버거야 맘스터치를 대변하는 버거이기도 하고요. 맘스터치는 프랜차이즈 햄버거 & 치킨집이지만 주문 후 만들기 때문에 신선한 식재료를 먹을 수 있어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예요. 가끔 롯데리아의 자주 나가는 버거들은 미리 만들어놔 열기로 인해 시들해진 채소와 갈변현상이 생긴 식재료를 먹게.. 2022. 6. 26. [태국/치앙마이/맛집] 락미 버거(Rock me Bugers &BAR) - 수제버거 맛집 #푸디랜드 태국에서 맛본 깔끔한 수제버거 숙소에 같이 머물렀던 한국인이 괜찮은 버거집을 찾았는데 괜찮으면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해 방문했어요. 숙소에서 대략 20~30분 정도 걸린 곳에 있었어요. 낮에는 버거를 밤에는 바로 운영하는 가게 같았습니다. 버거 ROCKING ON HEAVEN - 199밧 태국 현지 물가와 비교하면 가격이 높아요. 아무래도 현지민 보다는 여행 온 외국인을 상대로 장사하는 것 같았어요. 만약 한국이었다면 18,000~20,000원 정도 할 것 같은 분위기의 집이었어요. 록음악과 관련된 곳이라 그런지 햄버거를 고정하는 게 꼬치가 아닌 칼을 꼽아 고정했어요. 햄버거를 반으로 갈랐는데 비싼 만큼 퀄리티는 하는구나를 단반에 느낄 수 있었어요. 반으로 가르자 고기 사이로 육즙이 흘러나왔고 패티 퍼센티.. 2022. 6. 16. [강원도/평창/맛집] 딥버거(Deep Buger) - 휘닉스 평창 입구 수제버거 집, 영국펍을 옮겨놨다. #푸디랜드 평창에서 영국 펍의 감성을 느끼다. 가게 위치는 휘닉스 평창 들어가는 입구 다리를 건너 맞은편 건물에 1층에 있다. 외관은 그냥 일반적인 햄버거 집처럼 보이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분위기는 영국으로 순식간에 바뀐다. 내가 머물던 숙소와 가까웠고 스키장 가는 길에 가게가 있어 오전에 타고 점심 먹으러 머무는 동안 계속 방문했다. 숙소는 당시 평균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에 구했는데 평일에 구한 탓도 있고 호텔스컴바인 앱으로 가장 저렴한 금액으로 구했다. 그때 가장 저렴하게 나온 게 트립 비토즈 가격이었는데 KB가 한창 네이버, 카카오랑 손절 치고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선언한 때라 KB페이를 이용하면 할인을 더 해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원래는 단층 구조의 건물인데 천장을 노출시켜 천고를 높.. 2022. 6. 12. 어느 잡식주의자의 잡변 - 롯데리아 리아 미라클 버거 #푸디랜드 앗! pc를 당해버렸다. 끼니를 간단하게 해결하기 위해 근처 롯데리아를 방문했다. 평소 프랜차이즈에 방문할 때 정가로 안 사 먹고 쿠폰을 뿌리는 햄버거만 구매해서 먹는다. 비주얼적으로 괜찮았고 가격이 콤보로 해 원가보다 1000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리아 그래, 롯데리아니 그럴 수 있지 근데 미라클 버거? 아 새우버거(명태 버거)가 유명하고 데리버거도 유명하니 각각 패티를 겹쳐서 판매하는 버거구나라고 생각했다. 승우 아버님 가라사대 해산물 감칠맛과 육류의 감칠맛이 섞이면 배가 된다고 하니 얼마나 미라클적 감칠맛을 낼까란 기대감을 가지고 주문했다. 근데 포장지에 요상한 글귀가 적혀있었다. 고기 없이 고기 맛이 나는 버거? 역시 무엇이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 그렇게 나는 PC를 당했다... 2022.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