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치킨 [자담치킨] 후라이드 간장 반반 치킨 후기 해외여행을 나갔다 들어오면 무조건 그날 저녁은 김치찌개가 아닌 치킨을 주문할 정도로 좋아하는 음식이다. 김치도 그립지만 유독 한국식 치킨이 더 생각난다. 평소 자주 주문하던 자담에 주문을 했다. 매번 후라이드만 먹다가 간장은 어떤 맛일까 주문했다. 자담 후라이드 간장 반반 치킨 배송은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되었다. 치킨 가격은 19,000원 후라이드 가격에 소스 값이 추가로 더 들어가는 모양이다. 일반 후라이드라면 양념 소스가 같이 오지만 간장은 머스터드소스만 왔다. 자담의 또 다른 매력이라면 치킨무에 있다. 치킨무가 다른 가게처럼 자극적으로 신맛이나 달콤함이 없으면서 느끼한 맛을 잡아줘 매력이 있다. 후라이드는 아래 링크를 참조 [치킨] 자담치킨 후라이드 후기 #푸디랜드 클래식은 영원하다. 후라이드 .. 2022. 7. 7. [치킨] 자담치킨 크리미 양파 반반 치킨 후기 #푸디랜드 후라이드를 넘어 치킨 메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후라이드다. 하지만 매번 먹다 보면 쉽게 물린다. 평소 자주 주문하던 자담치킨의 다른 메뉴를 주문했다. 바로 크리미 양파 반반 치킨 개인적으로 치킨은 뼈가 근본이라 생각해 순살이 아닌 뼈 치킨을 주문했지만 양파나 파닭 같은 경우는 순살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배달은 30~40분 만에 왔다. 치킨이 눅눅해지지 말라고 소스와 양파는 따로 포장되어 배달되었다. 기본 구성은 머스터드소스와 치킨무, 콜라 크리미 소스는 타르타르가 아닌 랜치 소스 비슷한 느낌이 났다. 양파는 물에 넣어 매운맛을 충분히 빼고 아삭한 식감과 양파의 단맛과 향긋한 향이 좋았다. 크리미 양파 반반 정가 20,000원 자담치킨 치킨 옷은 약간 두꺼워 기름이 .. 2022. 6. 27. [치킨] 자담치킨 후라이드 후기 #푸디랜드 클래식은 영원하다. 후라이드 치킨에서 가장 기본적인 후라이드 치킨, 그 기본적인 치킨이 맛있다면 다른 메뉴도 대부분 맛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치킨 체인 중에서 신생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자담치킨이 동네에 새롭게 생겨 주문해봤다. 신생 브랜드라고 하지만 프랜차이즈 시작을 한지 약 8년이 되었다고 한다. 주문은 요기로로 했고 후라이드 가격은 18,000원, 최근 가격을 올려버린 유럽권 식용유를 사용하는 브랜드와 달리 유지한 점이 좋았다. 마케팅용이겠지만 복지 닭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행복한 닭을 사용했음에도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 브랜드도 언제 올릴지 모르겠지만... 기본 구성은 치킨, 콜라, 치킨무, 머스터드, 양념소스, 맛소금이 같이 온다. 배달은 주문하고 30~40분 내로 왔다. 자담 치킨에서 가.. 2022.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