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거나 더운 터미널 말고 여기서 기다리세요.
카페 클라체는 인제에 몇 안되는 원두 로스팅을 하는 카페이다. 그덕에 저렴한 가격에 향이 풍부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이다. 터미널과 길 하나 정도 옆에 있어 버스를 기다릴 때 이용하면 좋다.
가게 모습
매장 내부는 미국식 인테리어 소품들로 꾸며져 있고 과감한 언벨런스한 색감 조합으로 독특한 느낌을 준다.
음료 가격
아메리카노는 3.2원이고 아이스는 3.7원이다. 다른 음료는 카페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논 카페인 음료를 판매하고 있고 칵테일도 판매하고 있다. 메뉴판에는 핸드드립이 적시되어 있지만 판매를 안하신다.
- 가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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