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1층에 있는 카페
숙소 1층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스키 타러 갈 때나 들어올 때 다른 카페 안 가고 바로바로 숙소에서 해결할 수 있어 좋았어요. 스키 타고 샤워 후 내려와 커피 한 잔 넣으면 모든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죠.
매대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온 모습
창이 넓어 개방감이 확실히 좋았어요. 여기서 휘닉스 평창 파노라마 코스가 보이기 때문에 초중급자들은 미리 얼마나 붐비고 있는지 파악이 가능하기도 해요.
당시 숙소 알아볼 때는 호텔스컴바인이랑 트립어드바이저 여기 어때 에어비앤비 등에서 검색해보고 가장 저렴하게 나온 곳에서 결제해 왔습니다.
이렇게 잦으면 많으면 몇만 원 적으면 단 돈 100원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더라고요. 한 곳에서 알아보지 말고 마음에 드는 숙소를 찾았다면 다양한 플랫폼에서 교차 검색해보세요. 1끼 먹을 돈을 만들 수도 있어요.
이날은 오전 오후 야간 하루 종일 타고 다음날 다리 아작 나서 못 움직이고 하루 종일 커피 마시면서 쉬었네요;
음료 가격 & 운영시간
아메리카노 4,000원 기타 음료 5,000원
운영시간 매일 10:00~22:00 - 화요일 휴무
가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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