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산요수하며 닭다리 뜯는 맛이란
연포분교 캠프장은 많은 캠퍼들에게 유명한 사이트예요. 캠핑하기 편한 게 시설이 잘되어 있고 앞으로는 동 간이 굽이쳐 흐를러 풍경이 좋거든요. 캠프장과 연포 상회 맞은편은 산병산의 절경을 볼 수 있어요.
들어오는 길이 험지지만 험한 만큼 우리나라 같지 않은 자연 풍경을 볼 수 있는 동네예요. 여름에도 밤에는 선선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곳이에요. 자연에서는 나는 식재료로 음식을 하시고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야관문 손질을 한창 하고 계셨어요.
옻닭백숙 7~8만 원
백숙은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해요. 압력솥에 푹 고아 살은 부드럽고 옻의 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았어요.
캠핑 후 점심까지 먹고 자리를 정리하기 귀찮다면 오전에 정리 후 바로 식사만 하고 떠날 수 있어요. 캠핑장 바로 옆에 있어 걸어서 가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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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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