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에서 중국음식과 가장 가깝게 조리하는 집
초창기에는 조선족분께서 운영하셨는데 지금은 한국분이 운영권을 넘겨받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원통은 시골이라 대부분 중국 요리하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중화요릿집만 있었는데 중국요리와 가깝게 하는 가게가 생겼죠.
가게 홀은 꾀나 넓었어요. 애매한 점심시간에 방문해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군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에요.
양꼬치 12,000원
양의 잡내는 안 나고 양고기 향이 나 좋았어요. 특히 탄을 사용하지 않고 숯불을 사용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지락 볶음 13,000원
중국집에서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예요. 감칠맛과 매콤한 맛 짭조름함이 있어 술안주로 제격이에요. 만약 술을 먹으러 방문한다고 하시면 꼭 주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주차장이 있어 자차를 끌고 와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터미널과 가까워 쉽게 방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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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구글 지도 5.0
네이버 4.36
가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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