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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MALAYSIA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카페, 맛집] 말레이시아 올드 타운 커피 (OLD TOWN WITH COFFE) - 선웨이 푸트라 몰 #푸디랜드

by 푸디랜드 2022. 6. 3.

말레이시아의 카페 배네라고 할까?

물론 현재 한국의 카페베네의 명성은 과거와 사뭇 다르지만 말이다. 베트남 커피 하면 G7이 떠오르듯 말레이시아 커피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브랜드. 인스턴트커피를 스틱 봉입으로 판해하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많이 사는 브랜드다.

 

 

현지에서는 카페도 운영하고 있고 음료뿐만 아니라 식사류도 판매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 다행히도 숙소 근처 선웨이 푸트라 몰(SUNWAY PUTRA MALL)이 있어 끼니를 여기서 해결했다.

OLDTOWN WITH COFFEE 입구


메뉴와 가격

한 끼 끼니로 저렴한 가격대이다. 물론 이 가격은 북쪽 양인들이 문제를 일으키기 전의 물가다. (구글이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적을 경우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 돌려서 말해야 한다.)


음식을 주문하면 중앙에 있는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음식이 완료되면 우리나라처럼 진동벨로 알려준다.


아삼 락사, 카야토스트, 나시 르막

나는 락사와 카야 토스트를 일행은 나시 르막과 락사를 주문했다. 이날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의 대표 음식자 페라나칸의 정수를 맛보았다. 물론 페낭에서 먹은 것은 아니지만 체인점답게 절대 모자란 맛은 아니었다.

글로 확인해본 봐로 락사는 짬뽕과 비슷하다고 했지만 짬뽕을 기대하고 먹은 탓이었는지 그렇게 감흥이 있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와 문뜩 생각나는 음식이다.

 

 

맛은 주관적인 영역으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What3words - hairpin.cracks.sup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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